설악 시민 들은 개인차량이 없으면 도외지로(대성리.마석.호평.금곡) 출퇴근 하지 말라는 건가요.
몇년전만 해도6대 차량이 3대로 줄더니
이젠2대로 줄이고
그렇다하면 군내버스라도 증차를 해주셔야 하는것이 마땅한 것인데
저녁9시40분경 청평터미널에 도착시 겨우 있는 차량이라 곤 11시35분 차량이 말이 되나요?
그럼 설악주민들은 그 어디라도 다니지 말란거네요.
주민의 사소한 불편들이 주민들 을 살지못할 동내로 낙인되는 것을 바라진 안겠죠.
차량 시간이 변동 되어 많은주민이 불편을 당하고 있다는걸 좀 알아주세
또한 살기 편한 동내와 불편동내한것 들의 차이가 뭘까요?
그것이야말로 대중교통이 많으면 더욱더 발전이 있지 않은가 하네요.
설악시민들 댓글 부탁 합니다.